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8월 (문단 편집) == 8월 15일 == 인공위성으로 조사한 결과, 후쿠시마 원전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8/15/0602000000AKR20130815090900073.HTML|부동침하를 일으켰음이 확인되었다.]] 70cm 이상의 지반침하가 일어나기는 했는데, 장소에 따라 침하깊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.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지하의 방사능 오염수를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8/072421.html|퍼올리기 시작했다.]] 18일에 철관 28개의 설치를 완료하면 하루 70톤의 오염수를 퍼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. 그러나 참고로 하루 유출량이 약 300톤 정도이다. 도쿄전력의 발표에 따르면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29752_5117.html|이송 중의 누설 같은 문제는 없다]]고 하며, 관련 사진과 문서는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3/201308-j/130815-01j.html|여기]]를 참조하자.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일어났을 때 일본 총리를 지냈던 [[간 나오토]]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8/072352.html|사고 직후의 대응에 문제는 없었다]]는 문서를 변호사를 통해 검찰당국에 제출했다. 도쿄전력이 발표한 [[http://www.tepco.co.jp/nu-news/2013/1229755_5304.html|오늘의 후쿠시마]]에 따르면, 12일에 탈수증으로 병원으로 이송된(이 사건일지에는 13일자에 기재) 협력기업 근로자가 오전 11시에 퇴원했다고 한다. 일단 탈수증은 아니고 지병 문제라고 하며, 후쿠시마 원전에서의 작업 때문은 아니라고 힘주어 주장했다. 후쿠시마 원전 항만의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29765_5117.html|트리튬 측정 결과가 갱신되었다.]] 후쿠시마 원전 2호기의 원자로 격납용기에 상설 감시계기가 설치되었다고 한다.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3/201308-j/130815-02j.html|촬영은 8월 13일이지만]] 15일에 업데이트되었으므로 15일자 사건일지에 기재한다. 2013년 11월부터 핵연료봉의 제거가 시작될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핵연료 저장수조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다. [[http://enenews.com/ex-fukushima-worker-high-risk-they-will-break-fuel-rods-in-unit-4-pool-gundersen-nuclear-chain-reaction-risk-if-assemblies-break-you-cant-stop-it-no-control-rods-to-control-it-consulta|핵연료를 꺼내다가 실수하면 통제불능]]이라든가, [[http://enenews.com/reuters-corrosion-from-salt-has-weakened-fukushima-no-4-fuel-pool-concern-quake-to-topple-building-14000-hiroshima-bombs-worth-of-cesium-137-inside|히로시마급 원폭의 14,000배에 달하는 [[세슘 137]]이 있다]]는 기사 등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